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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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민간위원장 한화진, 이하탄녹위)와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 논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
자치시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전략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대통령 직속 2025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와 세종시는 16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관련 정책과 실천.
포럼’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 한화진탄녹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개최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가자들.
탈탄소 전환 속도를 늦춘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또 현재 국무조정실 산하에 있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에 대해선 "총괄 사무를 겸직으로 운영해서는 실행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환경부 중심으로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시뮬레이션 대회’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민간위원장 한화진, 이하탄녹위)는 넷제로프렌즈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대회’를 10일 오후 7시 서울 L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탄녹위가 정기적으로 여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마련했을지 관심이 쏠려 왔는데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토론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1.
5도이하로 막기 위해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제안했다.
김종률탄녹위사무차장은 “각 부문의 이해관계자가 돼 함께 토론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사진=녹색전환연구소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설계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탄녹위)가 형식적 기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재정 거버넌스 혁신’ 세미나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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